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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산업안전방재융합전공(책임교수 한홍경, 학과장) 재학생들은 지난 10일 "산업안전 공감 2025 동래산성에서 만나다, 산업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슬로건으로 산성 동백가든에서 한홍경 책임교수를 비롯해 위국환 교수, 김선화 교수.

성균관대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학생들이 지난해 10월에 참여한 롯데리아 팝업스토어 산학연계 활동.

(사진=성균관대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 요즘 인공지능(AI)이 정말 많은 변화를 이끌고 있죠? 콘텐츠도 예외는 아녜요.

AI, 데이터, 가상현실(VR·AR) 기술.

제도의 우수성이 부각되고 있다.

군산대는 ▲전문성 중심의 '모듈형(M형)' ▲창의적 문제해결을 위한 '모듈융합형(MC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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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전공구분 없이 자유롭게 MCD를 선택할 수 있으며, 단일 또는 복수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자유전공학부 학생들의'법학전공' 선택에 길라잡이가 되어주고자 학기 초부터 꾸준히 접점을 유지하면서, 정이 듬뿍 담긴 동행을 유지해 오고 있다.

자유전공학부와 함께한 법대오픈데이 우선 지난 3월 28일부터 1박 2일간 개최된융합자유전공대학 자유전공학부 MT.

대학이 운영 중인 정밀의료, 헬스케어, 스마트수소에너지, 강원형반도체, 공공인재, 공공건강보험 등 6개융합전공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높이고, 복수전공및 부전공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 부스는 강원대 춘천캠퍼스(7~8일)를 시작으로, 연세대.

통해 궁극적으로 경계없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국민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국민대 오창국 미래융합대학장은 "전공탐색박람회에 대한 교내 구성원들의 만족도가 높고,전공상담에 대한 학생 수요가 증가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2026학년도.

를 양성해 감성과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고품질 제품 개발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디자인엔지니어링융합전공학생들은 최근 세계적으로도 성과를 거뒀다.

이전공소속 '포와이팀(POY)'의 학생들이 개발한 '골든 캡슐'은 무동력 링거.

디지인학과 주관), 스마트팩토리(산업경영공학과 주관), 스마트시티(도시공학과 주관) 등 총 11개 SW융합전공을 신설 및 개편해융합교육을 활성화했다.

SW전공분야에서는 오픈소스SW 활용을 기본으로 하며,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지역 산업체 전문가의.

경제와 사회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통찰이 필요한 분야다.

국민대는 이러한 사회적 수요를 바탕으로 ‘양자보안차세대통신융합전공’을 개발했다.

반도체 및 통신장비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전자공학에 양자보안 통신 기술을융합해 첨단기술 교육을 강화한 것이다.